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 상임고문은 "아버지는 내가 세살 때 초등학교 교장으로 임명받고 교육청으로 가다가 차가 굴러떨어져 돌아가셨다"며 "젊어서 아버지와 교편을 잡다가 아이들이 많아져 학교를 그만두신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무서운 생활력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는 아침에는 산에 가서 땔나무를 해오고, 낮에는 밭에 나가 김매고, 저녁나절에는 밭에서 나온 채소 등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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