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양, 이두원 기자] K리그의 대표적인 '유망주 집합소' 전남 드래곤즈에 또 한 명의 눈길 가는 새 얼굴이 등장했다. 관동대 졸업을 앞두고 올 시즌 프로에 뛰어든 '신인 MF' 손설민(22)의 이야기다. 이제는 어엿한 K리거로 첫 해를 보내고 있는 손설민은 지난 4월 11일 성남전에서 한 차례 선발 출전한 가운데 팀 내에선 주로 김영욱의 백업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성남전 이후 지난 12일 상주전까지 근 한 달 여 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는 점에서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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