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한길(59) 19대 총선 당선자는 14일 "패권적 발상으로 기획되고 제안된 당권나눠먹기 밀실담합이 각본대로 완성되면 국민의 외면을 피할 수 없다"며 6ㆍ9 임시전대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를 맞이하고도 위기인 줄 모르고 패배를 맞이하고도 반성하지 못하면 더 무서운 패배가 기다린다"며 당내에서 제기됐던 '이해찬 당대표-박지원 원내대표 역할분담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당선자는 "이제 민주당에는 친노(친노무현)도 없고 비노(비노무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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