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일상생활이 가능한 가벼운 증상의 우울증은 정신질환 범주에서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경증 우울증을 정신질환에서 빼고 환청, 망각, 심한 기분장애, 비논리적 행동의 지속적 반복 등과 같은 증상이 수반되는 중증 우울증을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내 정신보건법 개정을 통해 우울증의 경중에 따라 정신질환여부를 가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울증을 앓고 있지만 꾸준한 치료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경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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