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수원과 화성 일대 주택가를 돌며 주부들을 상대로 수억원 대의 도박장을 운영해 온 수원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속칭 '마발이' 도박판을 운영한 수원북문파 행동대원 전모(53)씨 등 3명과 사업장을 연 황모(49·여)씨를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도박자금을 공급한 수원남문파 행동대원 정모(52)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도박에 참가한 주부 김모(54·여)씨 등 27명을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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