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이 '전북극장'의 주연으로 '돈폭탄' 광저우에 일격을 가했다. 전북은 지난 1일 밤 중국 광저우 톈허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에서 광저우 헝다에 3-1로 역전승했다. 2승2패로 조 3위에 처져있던 전북은 3승2패(승점 9점)가 돼 순식간에 조 1위로 뛰어 올랐고 16강 진출의 가능성도 높였다. 전북은 전반 10분 다이로 콩카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전반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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