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58)가 지난 1월 베벌리힐스의 한 호텔방에서 남자 안마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4일(현지시간) 200만 달러(약 22억 원)짜리 소송을 당했다.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안마사 존 도(가명)는 존 트라볼타가 지난 1월 16일 고급 호텔 객실(방갈로) 안에서 자신의 다리를 문지르고 성기를 만졌을 뿐 아니라 최소 한 번 이상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존 트라볼타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안마사의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대변인은 "고소인이 말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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