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다음 주초 서버 이미징(복사) 자료물을 넘겨받아 압수물 분석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통합진보당 경선관리업체인 '스마일서브'에서 압수한 서버 3개에 대한 이미징 작업을 모두 완료했으며, 검찰 내부 시스템으로 압수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 작업을 이번 주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버에는 통합진보당의 당원명부와 선거인명부, 비례대표 경선 투·개표 기록, 투·개표 내용이 기록된 데이터베이스 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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