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파주, 우충원 기자]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귀화 논란'의 또다른 중심이 된 이정수(32, 알 사드)가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특별귀화 대상자로 선정됐던 에닝요(31, 전북)에 대한 발언이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전달되면서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이정수는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과 귀화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수는 카타르 국가대표인 팀 동료에게 "너희는 이중국적 선수가 너무 많아"라고 했더니 그 선수가 "카타르나 프랑스나 (이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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