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한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를 개발했다. 그래핀을 활용한 트랜지스터가 완성된다면 현재보다 100배 이상 좋은 컴퓨팅 파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트랜지스터 개발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인 종합기술원의 이 같은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온라인판 17일(현지시간)자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반도체에는 실리콘(Si) 소재의 트랜지스터가 수십억 개씩 들어있으며 반도체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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