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7일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영국 당국의 테러 대응 등 안보 확보 방안에도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영국 국방부가 올림픽 시설물 주변 건물에 지대공 미사일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음향대포'를 쓰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영국 가디언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 '음향대포'는 미국제 '지향성음향장비'(LRADㆍLong Range Acoustic Device)로, 이라크에서 미군에 의해 군중 통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장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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