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투견 도박장을 개장해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투견 도박을 벌인 A(39)씨 등 6명을 도박개장 및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15일 밤10시께 대구 북구의 한 식당에서 투견 도박장을 개장해 도박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37)와 C(34)씨는 각각 판돈을 관리하고 투견 도박 심판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식당 주인 D(70)씨는 투견 도박을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장소와 음식을 제공하는 등 도박을 방조한 혐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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