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의 폭력사태에 대해 '트위터 논객'을 대표하는 시사 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서울대 조국 교수가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진 교수는 당권파 당원들이 단상에 올라가 조준호·유시민 공동대표 등을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진 후인 오후 10시쯤 트위터를 통해 "아, 오늘로 대한민국 진보는 죽었습니다"라며 절망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회의 상황을 중계하듯 시시각각 전했다. 진 교수는 트위터에 "여러분은 경기동부연합이라는 한 줌의 무리가 통합진보당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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