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정비하면 그만이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오는 31일 스페인전과 6월 9일 열리는 카타르와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준비하는 최강희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에게 미안한 심정을 그러냈다. 최 감독은 23일 파주서 해외파 6명과 마지막 훈련을 마친 후 선수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최강희 감독은 "선수들이 밝고 긍정적이라 굉장히 다행이다"라면서 "쉬어야 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대표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그래서 선수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한다. 힘들고 어렵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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