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성이 자기 아내와 바람을 피운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의 딸에게 에이즈 환자 피를 주입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바오닷컴은 중국 법제일보(法制日報)의 15일 보도를 인용, 광시장족 자치구 루촨현 법원은 최근 이 같은 일을 저지른 셰룽씨에게 '고의 살인죄'를 적용해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법원 조사에 따르면 마약중독자인 셰룽은 같은 동네에 사는 뤄모씨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왔다. 셰륭은 2010년 5월 뤄씨의 딸이 자기 딸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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