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5ㆍ15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이 11일 1박2일 일정의 '쓴소리 듣기 투어'에 나섰다. '돈 안들고, 조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선거'를 위해 기존의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없애는 대신 현장을 찾아 각계각층으로부터 쓴소리를 듣기로 한 것이다. 유력 당권주자인 5선의 황우여 전 원내대표 등 9명의 당권주자들은 이날 수원과 대구ㆍ전주를, 12일에는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 민심을 청취한다. 쓴소리 청취 대상은 ▲농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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