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에 53m 높이에서 뛰어들었던 한 남자가 중상을 입은 채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21일(현지시간) 캐나다 경찰이 밝혔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자는 안정 장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뛰어 내려 살아남은 3번째 사람이다. 캐나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인용해 남자가 이날 오전 옹벽을 타고 넘어간 뒤 절벽에서 폭포 쪽으로 뛰어 내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남자가 나이아가라 강 유역 전망대 부근에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남자는 강에서 떠내려 가면서 암석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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