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중국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陳光誠)의 조카 천커구이(陳克貴) 사건과 관련, 천커구이의 변호인들이 중국 공안의 접견 금지 조치에 공개적으로 항의했다. 23일 인권단체인 중국인권옹호자들(CHRD)에 따르면 딩시쿠이(丁錫奎) 변호사와 시웨이장(斯偉江) 변호사는 산둥(山東)성 이난(沂南)현 공안국장에게 경찰이 천커구이를 접견하는 것을 막고 있다며 지난 21일 항의서한을 보냈다. 딩 변호사 등은 서한에서 "공안국의 행동은 중국의 형사소송법 등을 위반한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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