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량의 차대번호를 변조하는 수법으로 정상차량으로 둔갑시켜 100여대를 국내에 유통시키거나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4일 차량을 훔쳐 밀수출한 김모(47)씨와 밀수출조직 총책 최모(41)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차대번호를 변조한 최모(38)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29일 오전 2시께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도로변에 주차된 이모(51)씨 소유 관광버스를 복제한 열쇠로 훔친 뒤 버스를 전면 재도색하고 차대변호를 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