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연예인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등 불법행위가 잇따르자 연예기획사를 전수조사하고 부적격자는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부는 9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정훈탁)와 함께 '연예매니지먼트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화부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파악한 연예기획사는 약 500여개이나 실제는 1천여개의 기획사가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갑수 문화부 콘텐츠정책관은 "K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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