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훈, 세상을 놀라게 한 매직송구 May 13th 2012, 01:35  | 두산은 포수 사관학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굵직한 포수들을 배출했다. 과거 OB 시절부터 김경문-조범현-이도형-최기문-진갑용-홍성흔-양의지 등 훌륭한 포수들이 나왔다. 심지어 팀 내 경쟁 구도 속에 2인자가 다른팀의 주축 포수가 되는 경우도 흔했다. 롯데 최기문, 삼성 진갑용이 대표적이다. 한화 최승환도 두산 출신 포수다. 훌륭한 포수 재목을 발굴해 키우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대단한 복이자 노하우다.그런 두산이 또 하나의 훌륭한 포수를 발굴해 냈다. 신고선수 출신 최재훈(23)이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2008년 신고선수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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