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주영(27, 아스날)의 선발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 감독은 "17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문을 열며 "자발적으로 본인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입장을 정확히 표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선수라면 뽑아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희생토록 하는 게 지도자의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선수가 최선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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