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공감 코리아'라는 인터넷 소식지에서 미국 컬럼비아대, 하버드대, 서울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부모와 자주 밥을 먹는 청소년일수록 비뚤어질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컬럼비아대 약물오남용예방센터(CASA) 자료를 인용해, 가족과 식사를 자주 하지 않는 청소년은 가족과 자주 식사를 하는 청소년에 비해 흡연율은 4배, 마리화나를 피운 비율은 2.5배나 높다고 밝혔다. 또 부모와 자주 식사를 하는 청소년은 총명해지고 학업 성적도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버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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