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에서 추진하는 '이대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노점상을 관리한다며 조직을 결성해 영세 상인과 노점삼들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11일 노점협회 지부장 강모(39)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협회 임원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 등은 2009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권모(21)씨 등 노점상 43명으로부터 노점 운영비와 노점 매매대금 명목으로 69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