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학교 여교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제자를 구하다 두 다리가 절단된 사연이 알려져 중국 전역에 감동의 물결이 일고 있다. 14일 인터넷 매체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의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인 장리리(張麗莉·29)는 지난 8일 오후 8시40분께 자신의 반 학생들을 통학버스에 태우기 위해 학교를 나섰다. 정문 앞 건널목을 건너는 순간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버스 한 대가 길 위의 학생들을 덮쳤다. 위기의 순간에서 장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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