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원이 후배 배우 배성우 덕분에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혀, 배성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원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에게 빛을 준 노래'로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꼽았다. 김희원은 "이 노래 때문에 어떤 계기가 됐다. 호주에서 와서 일이 없어 놀면서 우울증 걸렸다. 대인기피 증세 있어서 산에 혼자 가 있고 그랬다. 그런데 연기를 절대 못 그만두게 하던 동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원은 "그 후배가 나를 다시 연기하게 하려고 오디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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