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국내에서는 서울, 경기 이천에 이어 세번째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5일 전주시가 제출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UNESCO Creative City of Gastronomy) 가입안이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해 11월 가입을 신청했다. 가입안은 심사위원 심사를 통과한 뒤 마지막 절차인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의 결재만 남겨 놓은 상태였다. 이번 결정으로 전주시는 콜롬비아의 포파얀, 중국의 청두, 스웨덴의 외스테르순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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