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우울증이 나타날 것인지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영국 워릭 대학 의과대학의 디미트리스 그라마토풀로스(Dimitris Grammatopoulos) 박사는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두 가지 수용체 유전자 변이가 산후우울증과 연관이 있음을 밝혀내고 이 변이유전자를 찾아낼 수 있는 간단하고 정확한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출산 후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여성은 글루티코이드 수용체와 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 수용체 등 두 수용체를 관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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