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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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에벨톤C에 왜 당근 아닌 채찍 들었나
May 14th 2012, 01:44

"운이 좋았을 뿐이다."승부를 바꾼 맹활약이었다. 그러나 받은 것은 당근이 아닌 채찍이었다.윤성효 수원 감독이 광주전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에벨톤C에 차가운 눈빛을 보냈다. 에벨톤C는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광주와의 2012년 K-리그 12라운드에서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점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18분에는 날카로운 측면돌파로 광주 수비수 유종현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에벨톤C의 활약에 힘입어 전세를 뒤집은 수원은 두 골을 더 넣으며 광주전을 4대1로 마쳤다. 대전에 패하면서 내려왔던 선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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