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 뒤엔 찬스가 온다' 나쁜 예를 보여준 LG May 11th 2012, 01:34  | 야구에는 많은 속설이 있다. '위기 뒤엔 찬스가 온다'는 말도 수많은 속설 중 하나다.10일 목동구장. 넥센과의 시즌 5번째 경기를 치른 LG는 아마 이 말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했을 것이다. 만났다 하면 피튀기게 싸우는 두 팀의 '엘넥라시코'는 이날 4개 구장 중 가장 빠른 2시간41분 만에 끝났다. 경기 내용은 풍부했지만, 이렇다 할 득점은 나오지 않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실책으로 자멸한 LG 탓도 있었다.속설을 증명할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왔다. LG는 0-1로 뒤진 3회말 1사 후 정수성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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