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의 이명박 대통령 비방 행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북한의 모든 매체와 각급 기관들은 연일 이 대통령을 특정 동물에 비유해가며 "찢어죽이겠다", "죽탕치겠다(묵사발 만들겠다)", "칼탕치겠다", "능지처참하겠다", "각(脚)을 뜨겠다", "대갈×을 박살내겠다", "총창으로 찌르고 말려죽이겠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각급 군부대에서 이 대통령 그림이나 인형을 표적지로 삼아 사격·총검술 연습을 하는 것은 이제 일상...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