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온전히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항목의 가격이 병원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급여 항목은 병원들이 가격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경실련이 2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비급여 항목에 속하는 MRI(척추) 검사는 병원에 따라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의 차이가 10.6배(115만원), 상급병원 1인실 하루 사용가격은 18.5배(45만원) 등에 이르는 등 비급여 항목의 가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음파(복부)의 가격편차는 최대 9배, 고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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