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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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희수 '2군 선동열'에서 '1군 선동열'로 변신한 이유
May 9th 2012, 01:45

지난해 이맘 때. SK 박희수의 별명은 '2군 선동열'이었다. 당시 2군 마무리 투수였던 박희수는 20이닝을 던져 평균 자책점 0.80을 기록했다. 이후 행보는 마치 좌절을 모르는 무적의 게임 캐릭터같다. 지난해 6월17일 1군에 합류했다. LG와의 잠실 주말 3연전에 등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SK의 필승계투조에 합류했다.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39경기에서 4승2패, 1세이브8홀드, 평균 자책점 1.88을 기록한 그는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당시 팀내 최고참이었던 최동수(현 LG)는 "박희수가 대세"라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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