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가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세 계단 떨어진 2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머서(Mercer)는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214개 도시의 주거·교육·교통비 등 200여개 재화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머서는 해외에 직원을 파견하는 각 업체를 위해 소요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자료를 보면 앙골라의 루안다, 일본의 오사카, 러시아의 모스크바, 스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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