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상학 기자] "승인만 해주면 된다". 김문수(61) 경기도지사가 잠실구장을 찾아 10구단 창단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김문수 도지사는 16일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았다.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과 만나 10구단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열의를 드러냈다. 김 도지사는 "경기도는 땅도 많고, 사람도 많다"며 10구단 수원 창단 당위성을 밝혔다. 김 도지사는 10구단 창단을 위한 모든 준비가 다 되어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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