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편영화의 축제인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다. 총 926편의 작품이 몰리면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인 올 영화제에는 최종 60편이 본선 경쟁 부문에 선정돼 경쟁을 벌인다. 영화제는 5가지 장르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정시' 부문은 시대와 공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선으로 사회를 통찰하고, 멜로 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은 설레는 고백부터 쓴 이별까지 사랑의 다양한 측면을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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