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불붙은 경북고 방망이가 부경고 마운드를 거침없이 몰아쳤다. 경북고는 23일 경남 창원 진해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광역리그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터트리며 12-2로 격파했다. 경북고는 5-0으로 맞선 8회 집중력을 발휘하며 무려 7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경북고의 에이스 김명신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1실점(3피안타 6탈삼진) 잘 막으며 승리를 거뒀다. 4번 이지우는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팀내 타자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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