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넥슨에 지분 14.7%를 8045억원에 매각했다. 김 대표가 보유한 잔여 지분 9.99%의 평가액은 5860억원으로 김 대표는 총 1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현금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넥슨 일본법인은 8일 엔씨소프트 창업주인 김택진 대표로부터 엔씨소프트 주식 321만8091주를 주당 25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엔씨소프트 지분 14.7%를 인수한 넥슨은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이번 매각과 관련해 "게임, IT 산업의 글로벌 환경이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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