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 컨디션에 맞춰서 라인업에 변화를 주고 있다. 김 감독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 경기에 앞서 "현재 이대형이 좀 안 좋다. 1번 타자 자리는 아무래도 박용택 쪽으로 쏠릴 것 같다"며 "이대형 본인이 가장 힘들 것이다. 그래도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코치들과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가장 이상적인 것은 박용택과 이대형이 돌아가면서 1번 타자를 맡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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