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안송이(22)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 안송이는 15일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파72·64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날 생애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한 안송이는 "바람이 많이 불어 공을 바람에 태운다는 생각으로 쳤다"며 "우승 재킷을 입고 트로피에 입 맞추는 장면을 항상 꿈꾼다"고 했다. 양수진이 2위(3언더파), 작년 상금왕인 김하늘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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