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손찬익 기자] "아내와 처음 만나는 느낌이다". 롯데 자이언츠 강타자 홍성흔이 22일 잠실 LG전을 앞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7일 대전 한화전서 오른쪽 11번 늑골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던 홍성흔은 18일 오후 부산 세흥병원에서 초음파 촬영을 통해 뼈가 잘 붙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세 차례 2군 경기에 출장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홍성흔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어제 경기에 나갔는데 통증은 거의 없었다. 그냥 뻐근한 정도였다"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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