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반기 마지막 퀸을 가리는 대회에서 무명의 안송이(22·KB금융)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안송이는 15일 제주 엘리시안CC(파72·전장 6440야드) 파인, 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2012(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무명의 반란이다. 3부와 2부 투어를 뛰며 1부투어 출전권을 따냈지만 두 번이나 1부투어에서 살아 남지 못한 안송이다. 2011년 시드순위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세 번째 1부투어에 합류하게 된 무명 중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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