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 입주권을 미끼로 택지개발예정지 내에서 쪽방 등을 팔아 200억대를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 3부(부장검사 김태철)는 신도시 개발예정지 내에 쪽방과 벌통 등을 불법 설치해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A(57)씨 등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로 한국토지주택(LH)공사 간부 B(53)씨를 구속 기소하고, 전직 간부 C(5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위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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