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한-일월드컵 10주년 릴레이 특집]④박지성, 2022년 한국축구를 그리다 Jun 3rd 2012, 06:44  | [2002년 한-일월드컵 10주년 릴레이 특집]④박지성, 2022년 한국축구를 말하다2001년, 박지성(31·맨유)은 일본 J2-리그 선수였다. 교토상가 소속이었다. 당시 어느 누구도 일본 2부 리그 선수가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으리라 생각지 못했다.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그 해 1월 히딩크 감독의 한국 A대표팀 사령탑 부임 이후에도 박지성은 계속해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빨랐다. 축구센스가 넘쳤다. 다시 말해, 영리했다. 박지성은 히딩크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운도 따랐다. 선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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