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윤진이가 또 한 명의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윤진이는 극중 임태산(김수로 분)의 여동생 임 메아리로 등장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때묻지 않은 철부지 24살 아가씨. 오빠의 절친 최윤(김민종 분)을 향한 오래된 순애보를 간직하고 있다. 학창 시절, 88사이즈 옷을 입을 만큼 거구였지만 최윤의 맘에 들기 위해 44사이즈까지 체중을 폭풍 감량한 열성파다.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이 데뷔작이나 다름 없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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