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 감독'으로 유명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요하임 뢰브(Joachim Low·52) 감독은 수려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다. 그 버릇은 바로 '코 후비기'다. 코 후비는 것까지야 "코가 막혀서 답답하니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뢰브 감독을 두둔할 수 있을지 모른다. 또 그가 코 후비기가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손가락으로 코를 후벼서 나온 '내용물'을 휴지에 닦든지 털어내는 게 아니라 은근슬쩍 입 안으로 가져간다면? 이럴 땐 뭐라고 하면서 뢰브 감독의 행동을 옹호해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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