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이대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2루수 걱정을 한 방에 날린 신인이 있으니 바로 서건창(23)이다. 서건창은 올 시즌 넥센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차며 52경기에 출전, 타율 2할9푼8리 16타점 8도루 21득점으로 기대를 뛰어 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까지 넥센은 김민성, 김민우, 김일경, 지석훈 등 여러 선수가 돌아가며 2루수로 출전했다. 그렇지만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진 못했었다. 거기에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주전 2루수 김민성이 개막 직전 부상으로 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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