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최나연(25·SK텔레콤)이 세계 랭킹 3위로 17주 만에 1계단 떨어졌다. 최나연은 11일 발표된 6월 둘째 주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7.82점을 얻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8.24점)에게 밀렸다. 안선주는 6위에서 7위로 하락했고 김인경은 9위를 유지했다. 신지애는 2계단 떨어져 10위에 머물렀다. 1위는 16.81점을 획득한 청야니(대만)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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