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메가폰을 잡은 마크 웹 감독이 영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작 '500일의 썸머'로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천재 감독이라고 일컬어지는 마크 웹 감독이 "단지 이전보다 더 커진 스케일에 이끌려 영화에 참여한 것은 아니다"며 "스펙타클한 모험 속에서도 두근거림을 찾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작업하고자 노력했으며 새로운 방향으로 영화를 진행하는 일은 무척이나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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