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3.SK텔레콤)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박태환은 2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끝난 2012 산타클라라 인터내셔널 그랑프리 대회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8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첫날 자유형 800m에서 7분52초07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둘째 날 100m, 400m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스타트는 많이 좋아졌지만,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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